발볼이 넓은 245입니다 발볼이 다들 크시다는데 저는 발가락이 터질듯하여 사이즈교환했어요(250) 사장님이 발볼이 저와비슷하시기에 저는오히려 발볼이 넉넉할것같아 기대했는데 사이즈미스로 교환했습니다. 사실 리뷰목록 정말 칭찬일색인데.. 슬링백시켰을때도 하루 출근하니 물집이 세개나 잡혀 개인적으로는 너무속상했는데, 신발자체는 소재나 마감이 좋았다 였습니다 소재나 마감이 좋고 튼튼하나, 신발무게가 다른 비슷한 류의 신발에 비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고 뒷밴딩은 빨리 신기 매우 편했었고.. 가장 컸던 느낌은 신발의 판이 딱딱해서 오래신는경우 피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것입니다 이 딱딱함과 무게감이 발가락쪽밴딩. 즉, 발을 잡고있는부분에 전해져 1시간정도 걸으니 엄지발근처 살이 붉어지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역시 사장님이 열심히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한데 참..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sns에 홍보가올라올때마다 이제품은 편하지않을까 하고 다시또 구매를 고려하게 되더군요..흠..기대를 많이 했어서 더 열심히 진심으로 리뷰를 씁니다

(2019-05-26 19:24:3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